직장에서 대화할때, 혹은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 한번씩 나오는 역사이야기들.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혹은 너무 모른다 싶어서 민망했던 기억을 더듬어 더듬어봐도 모름 ㅋ 아..앙대.
책하나를 빌려서 보는데 너무 이해하기쉽고 또 공부하기도 좋은것 같아 공유하고자 올림요.
나중에 내 자식이 물어봤을때 당황하지않고싶음. 눙물.. 더해,
알싸에서 참 많은 거 얻어가 이렇게라도 보답(?) 하고싶음.
* 세계사를 보다 3. 근대현대 박찬영. 버질힐라리어지음 참고
알아두면 유용한 역사 1. 세계정복을 꿈꾼 독일 -1차세계대전
1. 세계 1차대전의 예견
19세기말, 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가 발달함. 이때 많은 강유럽국가들은
자기나라에서 만든 상품들을 싼값에 만들기 위한 원료도 필요했고, 그걸 팔 시장도 필요했음.
시장확보를 위해 힘 없는 나라를 호구(식민지)로 삼음.
보통 영국, 프랑스 독일임. 이들을 제국주의 국가라고 통상 칭함.
아프리카라는 거대대륙이 서구에 알려지고, 이제 이 세 나라가 진출하기 시작함.
영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이집트카이로-인도캘커다를 연결한
프랑스는 이에 맞서 알제리-마다카스카를 잇는 횡단 정책을 추진. 1898년 프랑스가
이집트 파쇼다에 도착해 자국의 국기를 게양하자, 영국이 철수를 명령했는데 이것이
파쇼다 사건임. 이때 영국이 이집트 프랑스가 모로코를 세력권에 두기로하면서 잘해결됨.
독일은 베를린-터키의비잔티움-이라크의 바그다드 를 연결해 영국이 더 뻗지못하게
길목을 차단함. 이건 3B정책임. 삼국이 지들잘나서 서로를 견제하고 있었음.
독일을 통일한 비스마르크는 산업화를 추진하여 열강대열에 합류 했으며
프랑스를 고립시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와 동맹
영국은 프랑스 러시아와 동맹하여 그야말로 폭풍전야의 분위기였음.
2.커피한잔이 불러온 대재앙. 제 1차 세계대전.
이건 당시 동유럽의 발칸반도 지도임. 여기 형제의 국가 세르비아와 보스니아가
국경을 맞대고 있었음.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를 받던 두나라는 1878년 러시아와 오스만투르크 전쟁에서
오스만이 패배하여 세르비아는 독립을 하고, 보스니아는 오스트리아제국에 인접해 무력합병이됨
예전이나 지금이나 힘없는 국가들은 다른 국가들의 싸움결과로 국가의 운명이 결정되는것같아 짱남.
좀 헷갈리겠지만 위 지도에 크로아티아넘어서 까지 모두 오스트리아 제국이었음.
형제의 나라 점령에 세르비아인들의 불만이 극에 달해 있었음.
그 와중 1914년 6월 28일 세계대전의 불씨가 되는 사건이 발생함.
오스트리아 황태자 페르디난트 부부가 세르비아를 점령한 날에 맞춰 보스니아 사라예보를
방문하게 됨. 이에 세르비아인들 화남. 열뻗친 청년 7명이 페르디난트 부부가 타고온 오픈카에
포탄투척했으나 꽁무니 맞고 나가 떨어진것을 보고 재빨리 황태자가 집어 재투척함. 쩔엉.
도망가던 세르비아청년 중 가브릴로프린치프가 좀 멀리 도망왔다 싶어 힘들어 커피집에 들러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김. 커피원샷하고 나오는길에 병원으로 향하던 부부의 차가
길을잃고 헤메던 것을 발견하고 총쏴 죽임. 세르비아는 사과했으나 오스트리아는 ㄴㄴ용서못함.
바로 공격들어가 1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됨.
3.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다.
오스트리아와 우호관계에 있던 독일이 오스트리아 편에섬. 러시아는 세르비아 편에섬.
독일은 이 전쟁을 반겼음. 이겨서 다 베껴먹을라고함. 사실 세르비아는 작고 힘없는 나라라
굳이 독일이 안껴들어도됨. 독일은 프랑스가 세르비아편에 들꺼라고 생각하고,
바로 프랑스에 쳐들어가려함. 근데 벨기에가 중간에 끼어있어 벨기에 쳐부수고 파리로 돌진함(위 지도참고)
파리에 들어가기직전 마른강이라는 강이 있었음. 당시 프랑스의 포슈장군에게 졌음. 이게 들어본적있을 마른전투임.
독일 댄나 매너없이 독가스 살포하고 싸울생각도 없는 여객선, 부상자 수송선까지 공격함
얘네들에게 자비란 없음. 1차대전은 역사상 최초 육지 공중 해상전투임. 독일이 그렇게 만듬. 독한새키들
애초에 독일, 오스트리아 VS 러시아, 세르비아, 프랑스, 영국으로 시작했으나 독일이
전쟁에서 승리하면 전세계를 노예로 만들것이 분명했기에 전쟁이 끝날때 즈음에서는 그외 모든
국가가 독일 반대편에 섬.
#외전. 서부전선 이상없다.
독일이 마른에서 영국의 지원을 받은 프랑스군의 반격을 맞아 전쟁은 장기전으로 돌입했고,
동맹군(독일과 오스트리아)와 연합군(프랑스와영국)은 서부전선에서 밀고 밀리는 전쟁을
계속함. 이때 독일은 병사부족으로 학생까지 동원함. 이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 바로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없다. 참고한 책 세계사를 보다에 나온 내용을 적겠음.
-독일 소도시의 한 고등학교에 제 1차세계대전의 소식이 전해지고, 18살의 파울은 급우들과 군에
입대한다. 그들은 서부전선에 배치되었고, 마음약한 빔이라는 청년은 충동적으로 뛰쳐나가 전사한다.
전투가 치열해지면서 급우들이 쓰러져간다. 파울은 교회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프랑스병사를 죽인다.
서로 원한도 없이 다만 전쟁의 광란속에서 공포에 사로잡혀 무의식중에 상대를 죽였다. 그는 죽은병사의
주머니에 나온 가족의 사진을 보고 망연자실한다.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오랜만에 전투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하늘마저 쾌청했고 어디선가 하모니카 소리가 들렸다.
병사들은 전쟁중이라는 사실을 잊은채 하모니카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어디선가 한마리의
나비가 파울눈앞으로 지나간다. 나비가 그렇게 평화로워 보일 수 가 없었다.
파울은 자신도 모르게 나비를 따라 몸을 일으킨다.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저격병의 총에 맞은
파울은 나비가 내려앉듯 쓰러졌다. 그날 전선은 하루종일 조용했다. 전선의 사령부는 그날도
본국에 전문을 보냈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작가 레마르크는 전쟁의 참혹함과 비인간성을 고발했음. 예전에 어디서 본글인데, 독일군인들이 전쟁에
꼭쥐고 나갔던게 바로 성경과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이라는 것임. 짜라투스트라는
조로아스터라는 이름의 독일식 이름인데, 조로아스터는 고대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예언자 조로아스터
로부터 빌려온것으로 보임. 조로아스터는 인간사회의 근본원리로 선악을 규정한 사람임.
난 니체의 책을 읽다치웠음. 어려움 무슨말인지 이해가안감. 네이버에서 본 설명인 조로어스터의 인간사회가
돌아가는 원리가 선과 악이라는 말도 이해안감. 이에 대해 니체가 이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것 같긴한데
모르겠음. 왜냐면 잘못되었다고 말하다가 또 어느부분에서는 이것이 인정된다고함. 쩃든 분명한것은
독일군사들이 전쟁에 나가면서 신의 이름과 선악에 대한 책을 위안삼아 총알받이가 되는것을 자초했다는것임.
혹시 관련내용에 대해서 아시는분들은 댓글로 좀 나를 도와주셨음 좋겠음. 일주일에 한번씩 떠오르는데
당췌이해가 안감.
4. 미국이 참전을 선포하다.
전쟁중에 러시아에서는 혁명이 일어남. 시민들이 러시아 황제와 그 가족을 죽이고 전쟁에 관여않겠다하여
연합군에 불리하게 돌아감. 바다에서는 영국이 짱임. 그래서 독일이 근처에 있는 배란 배는 모조리 격침시킴
1917년 독일잠수함이 격침시킨 여객선에서 미국인 128명이 죽음.
미국 윌슨대통령이 참전을 결정하여 독일은 빠르게 무너짐.
오스만제국,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항복후
마지막에 1918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독일도 항복함.
독일의 무배상, 무보복을 약조로 항복했으나 승전국이 배상금요구함.
더해 승전국들이 독일의 탄광 철광까지 점거해 독일은 복수를 다짐하고
독일은 배상금 지급하고 파산 크리.
이는 2차 세계대전의 발발 원인이 됨.
자 이렇게 1차 세계대전이 끝났습니다. 적으면서 저도 또 공부가 되네요 혹시,
추가할사항이 있거나 수정사항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세요~계속해서 2차 세계대전 및
프랑스 혁명 미국의 독립전쟁등 좋은 주제로 다시 오겠습니다~